중1 박준휘 친구 간증 영상(88차) |
작성자 |
비전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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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3-05-20 (월) 16:31 | 조회 | 5462 | 아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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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는 두 다리이지만 한번도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온 준희의 간증영상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도전받고 일어서기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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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하
수정
2013-06-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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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매번중국위해행복한교회에서캠프때마다갔었던교주한인교회사람입니다 저도저친구의간증을보고서저도만은힘을얻었읍니다 역시비전캠프 대단합니다 언제나주님께서함꺼하시길기도하겠읍니다 |
서경원
수정
2014-01-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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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저는 181차 여름 비전캠프에 다녀온 동해교회 청소년부 학생입니다.저는 수련회를 가면서 많은 은혜를 받아서 너무 기뻤습니다.그리고 이 영상의 준희 학생을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지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준희 학생이 비록 다리는 쓰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의 대한 열정과 나아감은 진실로 있어보입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준희 학생을 사랑하시고 지켜주시고 도와주시는것 같습니다.저는 이러한 준희 학생의 믿음을 보면서 '아,나도 이 학생 처럼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나아가며 살아야 겠구나.'라고 다짐하고 생각했습니다.저는 현재 청소년부 찬양사역자 입니다.하지만 준희 학생의 믿음은 언제나 하늘나라 끝까지 있을것입니다.준희 학생의 다리가 다시금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이 기도드리겠습니다. |
정혜진
수정
2014-06-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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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의 준희 학생을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지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준희 학생이 빨리 낳길 바랍니다. 그리고 준희 학생을 위해서 꼭 기도해드리겠습니다 |
이현지
수정
2014-08-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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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가 꼭 일어섰기를....아직 일어서지 못했다면 이영상을 보신 모든 분들의 기도를 바라며 분명 언젠가 꼭 일어설수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아멘. 이제까지 건강한 몸을 가지고있으면서도 감사하단생각없이 불평만 한 제가 한심하다고 느껴집니다. 197차 오병이어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이영상도 보고서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헛되게 살지 않겠습니다. |
지장수
수정
2017-07-2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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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형이 꼭 일어서 주길 바랍니다. 준희형 꼭 일어서서 주님의 빛과 소금이 되서 이세상 사람들에게 주님을 전하시는 사람이되어주세요. 저도 형처럼은 아니지만 목사가 되서 주님을 세상에 전하고 헛된 삶을 살지 안을게요 꼭 일어나주세요. 기모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준희형을 위해 기도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오늘 동영상을 보고 준희형의 상황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 준희형이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준희형과 항상 함께하여주시고 주님께서 행하시는 모든일을 준희형이 하게 해주시고 준희형이 일어나서 주님앞에 당당하게 서서 기도할수 있는 그런 기적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지금까지 헛된 삶을 살아간 저를 용서하시고 저도 준희형처럼 믿음이 충만한 주님의 사람이되게 하여 주십시고, 준희 형이 꼭 일어날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려드립니다, 아멘! |
김병진
수정
2020-01-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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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지금 커서 뭐하고있을지? |
사역자
수정
2020-07-2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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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전도사로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신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신학 대학원 졸업반으로 공부도 잘하고 설교도 잘합니다. |
박수찬
수정
2023-08-0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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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끄때 88차 준희랑 같은 성도였지만 오랜만에 준희영상 보고 다시보게 됬네요 ㅎㅎㅎ 최근에 목회자로 설교 하고 있다고 하네요 비록 저희교회는 아니지만 항상 준휘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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