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조그마한 도시 전주에서 5대양 6대주를 향한 꿈을 꾸며
‘오병이어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한국을 넘어 열방을 향해 항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청소년 사역을 넘어 자녀세대와 부모세대 모두를 향한 새로운 사명과 비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민족과 열방을 품을 수 있고, 자녀세대와 부모세대를 모두 품을 수 있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병어의 사역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리고 부족한 저희 모임을 향해 너무나 허무맹랑하고 도저히 불가능하게 보이는
사명을 요구하셨습니다. 저희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아멘’으로 사명을 받았습니다.
바로, 통일한국 평양에 세계 선교를 감당할 ‘하나님의 도시 건립’을 선포(2007.10.13) 하였습니다.
한 사람이 꿈꾸면 꿈이지만, 함께 꿈꾸면 현실이 될 줄 믿습니다!
또한 614 예수혁명(2008.6.14)을 통해 이제는 열방을 향해 달려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향해 믿음으로 순종했습니다. 부족한 저희에게 사명으로 주셨고
저희가 믿음으로 ‘아멘’으로 고백하였기에 이제는 열방을 향해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마 9:17 말씀처럼 저희에게 새로운 사명과 비전을 주신대로
‘VISION POWER(비전파워)’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지금까지의 오병이어 사역을 이어
민족과 열방을 향해, 자녀세대와 부모세대 모두를 향한 사역을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워진 홈페이지 작업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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