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차 74송이 송이장 고3 한예린 |
작성자 |
한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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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6/08/10 19:30 | 조회 | 491 | 아멘 | 0 |
2박3일동안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이 참 많은 은혜받고 목사님들 말씀대로 공부해야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대화하는시간이 중요하단것을 깊이깊이 더 느끼게 되었고, 좋은대학교 좋은직장 보다 먼저! 하나님과 함께 하고 내가 원하는 직업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영광을 돌리고, 세상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할 수있는 그런 직어을 택하고 그길따라 가다 마지막엔 하나님의 안기게되어 일을 하는것에 능히즐겁고 기쁘게 감사하게 잘 할 수있는 그런 일을 하게 해 주실줄 믿고 기도해야된단걸 김요한 목사님과 캠프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체력은 힘들었어도 마음이 풍성히 채우게 된걸 감사히 느끼며 은혜받았습니다! 또 캠프를 통해서 나의 잘못된것들을 회개함으로 무겁고 답답하고 또 두려웠던 것이 김요한목사님과 파워기도회함으로 평안을 찾게 되었고, 은혜롭게 잘 유지하겠다는 마음이 생겨 여러가지로 좋았습니다! 십자가를 목에 걸어 내가 지치고 심란할때 목걸이를 보며 만지며 힘을 얻고 죄도 두번다신 똑같이 지지 않게 자주 매일 걸고 다닐것 입니다~ 목사님 스태프언니오빠들 매우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수능또한 은혜안에서 하나님과 소통함으로 잘 될수있길 기도바랍니다 내가 하고싶운것 내가 나만을 위함이아니라 하나님의뜻에 하나님의 자녀로써 할수있는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되길 원합니다 라고 기도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짧고 강렬하고 깊고 알찼던 2박3일 동안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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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수정
2016-08-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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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짧은 기간일지도 모르는 2박3일의 캠프기간동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되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결단하고 기도했던 것처럼 삶에서도 귀한 열매들이 많이 맺어지길 소망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입시, 대학생활 모두 기도로 잘 준비하시길 바래요~~!! |
김동범
수정
2016-08-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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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힘든게 아닙니다 가장 힘든 것은 사탄의 유혹입니다! 좋은 대학은 언제든지 재수를 해서든지 가면되지만 주님과 멀어진 사이를 다시 좁히는 것은 더 힘든 일입니다. 고3 힘내고 오직 주님 안에서 화이팅! |
강현진
수정
2016-08-1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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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한 삶이 아닌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우리 삶속에서도 은혜로 살아갑시다 하나님의 복음을 널리 전하는 사람이 됩시다!ㅎㅎ |
정세진
수정
2016-08-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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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라는 가장 힘든 시기에 주님께 맡기러 오셨다니.... 정말 주님께서 기뻐하셨을거예요!! 위의 글에 쓰신것처럼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기도하시고 부족하신것을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주님을 꼭 잊지않으시길 소망합니다♡♡ |
손온유
수정
2016-08-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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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그 어떤 환경과 상황들도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을 구하는 마음을 끊을 수 없게 해야됩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왕이시며 주인이시며 가장 소중한 분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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