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차 입을크게열라 내가 채우리라~!!!!! |
작성자 |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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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6/07/25 08:16 | 조회 | 461 | 아멘 | 0 |
안녕하세요 이번 226차 비전캠프에 참여한 중2 이현우입니다 여수에서 대전까지는 가까운거리가 아닌데 꼭 하나님의 크신은혜와 기름부으심을 받고 또 저의 죄를 회개하고 정결한 삶을 살기위해 참여했습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진짜 목표가 방언을 받는거 였습니다...그러나 같은교회에서 온 친구가 방언을 받게되었습니다. ㅎ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좋은 송이원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송이원들 덕분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이번캠프를 계기로 저는 하나님의 거룩한 지도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226차는 소극적이고 목소리도 작은거 같지만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온거 같습니다 김요한목사님과 스태프분들한태도 정말 감사하다는것을 말해드리고 십네요.. 앞으로도 비전캠프에 참여해서 좋은 송이원들도 만나고 은혜도 받고 꼭 방언을 받고싶네요... 앞으로도 예배을 회복하고 거룩한 주님의 자녀로 거듭날때까지 신앙생활 열심히하겠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세상의 소망이다!! 나는 한국과 열방의 거룩한 지!도!자!! 겨울 캠프에 참여하겠습니다 |
박모세간사
수정
2016-07-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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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방언을 못받아서 아쉽겠네요. 구하는 자에게 반드시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기도하시다보면 언젠가는 방언을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화이팅! |
황세창
수정
2016-07-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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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거리에서도 은혜를 사모하며 오시는 그 걸음이 헛되지 않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지도자가 되기로 한 결단 잊지 마시고 세상가운데에서 예수님을 선포하기를 소망합니다. |
최민식
수정
2016-08-0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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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오시다니 멀리서 오셨군요!멀리서 오신만큼 헛되이 오시고 헛되이 돌아가신것이 아니라 너무나 좋습니다! 마지막 외침, 결단, 선포 이루어지기를 소망하고 축복합니다. |
홍재기
수정
2016-08-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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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장에서 외쳤던 결단과 선포가 삶에서 끊이지 않고 나타나기를 기도할게요! 하나님께서 채우실줄 믿습니다 |
김찬영
수정
2016-08-0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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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세상의 빛, 소망, 지도자가 되시길 소망하겠습니다! 화이팅~~ |
김해지
수정
2016-08-09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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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현우님의 길을 예비하시고 계시다는거,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 잊지말고 받은 은혜 잘 간직하시고 정말 거룩한 지도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겨울캠프 때 뵈요~ |
박재혁
수정
2016-08-0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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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입을 크게 열라 하셨습니다 부족함을 분명 채워 주실 것입니다 화이팅!! |
박연주
수정
2016-08-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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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송이를 만나셨군요!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이 채우실 것이 확실합니다^-^ 겨울캠프 때 또 만나요~~♡ |
유예림
수정
2016-08-0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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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나님을 만나고 더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다음에 또뵈요~~~~ |
양지원
수정
2016-08-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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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학생때 방언 받고싶어서 열심히 기도했었는데 2년째에 받았어요~~ 사람마다 주시는 때가 다르다고 하시니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기도하시면 받으실것을 확신합니다~ |
이다훈
수정
2016-08-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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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꼭 열심히 구하셔서 ! 방언받으시길 소망합니다! |
김진영
수정
2016-08-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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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받은 은혜 잘 간직하시고 삶에서 더욱 하나님을 구하시길 소망합니다 :-) |
김종원
수정
2016-08-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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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뵈요!! 그리고 그때까지 받은 은혜 잘 간직하시길 소망합니다 |
손온유
수정
2016-08-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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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회개하여 예수님 십자가 앞에 죽고, 정결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눈을 돌려 그 겸비한 마음을 보실꺼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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