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차 간증합니다 |
작성자 |
양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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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6/07/28 18:54 | 조회 | 479 | 아멘 | 0 |
간증 제가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227차에 참여하게된 고1 40송이 양선미 입니다."입을크게열라 내가 채우리라!" 라는 주제를 교회에서 출발하면서 들었는데 그때는 이 주제에 대해 별 감정이 없었지만 비전캠프에 참여하면서 그 의미를 이해하고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믿음이 부족해서 주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갖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 믿음을 찾기에 정말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같은 교회 사람들과 떨어져 다른 교회 분들과 송이를 이루어 서로를 위해 기도를 하고, 2박3일동안 파워찬양 , 목사님들의 말씀 을 들으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고 , 또 순종이라는 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고 , 모든 일에 감사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왜 내가 이런 고통을 받아야지? "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마음을 고쳐 이 고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227차 동안 고생하신 모든분들께 사랑하고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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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호
수정
2016-08-0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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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이라는 찬양 가사가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견딜수 있는 만큼의 고난을 주십니다 삶 속에서 주님과 함께 하는 삶 캠프에 받은은혜 주신말씀 오래동안 간직 하세요 글구 힘들면 비전캠프 2박 3일을 기억해 보세요 내가 이렇게 한다고 다짐했지 내가 이렇게 기도했지 주님께 했던말 지금도 주님은 우리를 위해 쉬지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
강현진
수정
2016-08-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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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장에서 받은 은혜 삶속에서도 전하는 한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어디서든 순종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예배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이종성
수정
2016-08-0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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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향한 확실한 믿음을 세우는 시간이였다니 다행입니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받은 이 은혜를 기억하시고, 흔들리지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고난이 고난이 아니라 연단의 과정임을 믿어 의심치 않기를 바라며 정금과 같이 이 땅에서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
조현진
수정
2016-08-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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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열어 구할 때, 채워주시는 주님과 함께 늘 동행하시기를 원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늘 간직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류영서
수정
2016-08-0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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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에 감사.......저도 도전이됩니다! 글 속에 감사가 흐르는것같아요~~~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ㅎㅎ |
박영빈
수정
2016-08-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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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절망 속에서도 감사할 줄 아는 제가 되고싶네요..! 함께 날마다 감사하며 예배하는 삶을 살아요~ |
김예은
수정
2016-08-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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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주심에 감사ㅠㅠ 저도 도전이 됩니다! 세상 속에서도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시길 소망해요 ~! |
박주은
수정
2016-08-0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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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겪고 있는 힘듬과 고통이 다르지만 ... 고통을 주셨기에 하나님을 더 바라보게 되는 것 같다고 저는 느꺘습니다. 느끼신 그 은혜가 이어져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 |
김동환
수정
2016-08-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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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또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유안나
수정
2016-08-0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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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일을 하면 언제나 고난과 역경이 있답니다 |
박민경
수정
2016-08-0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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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꼐서 주신 그 마음 잘 간직하면서 하루하루 믿음이 성장하도록 함께 노력해요! |
정소진
수정
2016-08-0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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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크게 열면 하나님께 채우실 것입니다~ 우리 입을 크게 열고 채워주실 하나님을 기대해요~ |
최혜진
수정
2016-08-0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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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고통마저도 감사한다는 말에 도전이 됩니다 받은 은혜 잘 간직하시고 세상에 나가서도 승리하는 삶 살기 기도합니다! |
김효중
수정
2016-08-0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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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도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 하나님께서 다 예비하신 길에 같이 순종함으로 나아가요 |
손온유
수정
2016-08-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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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신 하나님, 좋은신 우리의 아버지.. 어떤 환경과 상황이 찾아오더라도, 내 감정이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상처를 받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신 그 뜻을 헤아리기 원합니다~ ♥ 그 아들을 내어주신 사랑,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며 살아갑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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