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캠프 251차 간증 |
작성자 |
신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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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8/01/13 19:44 | 조회 | 578 | 아멘 | 1 |
안녕하세요 이번 캠프에 3번째로 참여하게된 36송이 막내 송이원입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매번 다른 은혜 즐겁게 받아갑니다. 파워찬양할 때 주위 사람들도 우물우물하고 실감이 안나서 참여를 잘 못했지만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자신을 드리자는 찬양팀 멤버분의 말씀에 용기를 내서 신나게 파워찬양을 했습니다. 저는 십자가 기도할때 많이 은혜를 받았는데 올 때마다 다른 은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를 붙들고 무대위에서 기도하는데, 전에 봤던 예수님께서 고난당하시는 영상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러면서 ' 얼마나 아프셨을까 '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죄를 지을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라고 생각 했습니다. 주여..주여.. 부르짖으면서 목이 쉬도록 저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던지. 마치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안아주시는 그런 은혜를 받고 더 이상 남의 시선을 상관하지 않고 기도할수 있게 되서 행복했습니다. |
최연호
수정
2018-01-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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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속에서도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깊은 대화하며 받은 은혜 오랫동안 그 마음 속에서 잊혀지지 않기를 기도하며 사세요 ~~^^ |
고채은
수정
2018-01-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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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14- 예수님이 죽으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것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기도할게요 ☺ |
하나경
수정
2018-01-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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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회개하고 안겼을 때 느낀 기쁨이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
이은우
수정
2018-01-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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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캠프장에서 받은 은혜 학교로 돌아가서도 잘 간직하시고 주위에 주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전하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요. |
유진영
수정
2018-01-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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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장에서만이 아닌 삶에서도 승리하길 원합니다 |
유세훈
수정
2018-01-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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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장에서의 기도가 평생의 결단이 되길 가도하겠습니다 |
채빈
수정
2018-02-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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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그저 우리를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십자가를 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당당하게 주님의 그 십자가 사랑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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