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차 캠프 간증 |
작성자 |
박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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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7/01/26 14:45 | 조회 | 541 | 아멘 | 0 |
샬롬 ♥ 중학교 2학년때 처음 왔었습니다. 그 뒤로 항상 오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오지못하고 이번에 동북교회 친구들와 함께 오게되었습니다. 첫 비전캠프때는 그냥 어린마음인지 주님 뵈지 못하고 그냥 프로그램 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캠프때는 주님만나고 싶어 정말 진정으로 간절히 원하며 기도하고 부르짖었습니다. 솔직히 주님 만나고 응답받는 다는것을 약간은 의심하고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난다는것.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다는것이 아직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 캠프에서 주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던 중에 제 입에서 다른언어로 말이 나왔고 더 지나서는 그 말도 나오지 않더니 주여 하고만 외쳤습니다. 그리고 울부짖었습니다. 이러한 느낌이 너무도 황홀하고 감사하였습니다. 매 시간마다 은혜가 넘쳤던 캠프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보기도를 할때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하여 또는 다른 누군가가 나를 위하여 기도를 할 때 주체할 수 없는 제 감정이 너무 신기하고 새로웠습니다. 발기도를 할때나 기도를 하고 말씀카드를 뽑을때나 말씀카드를 뽑고 기도를 받을때나 항상 기도를 할때마다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말씀카드를 뽑고 자리에 와서 저는 주체할수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눈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3~4)' 항상 나와 함께하시며 지켜주시는 주님을 생각하면서 이 말씀 붙잡고 주님이 부르신 곳으로 나아가기로 다짐했습니다. 제가 주님을 알게된지 10년이 훌쩍 지났고 18살이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돌아보니 주님 앞에 떳떳하지 못하는 저를 만났습니다. 부모님따라 교회갔다오고 그냥 그렇게만 했습니다. 이제 저는 진정으로 교회가서 목사님 말씀들으며 떳떳한 신앙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항상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2017년도에 청소년부 회장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저지만 주님께서 부르셔서 앉혀주신 자리로 생각하며 기도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중고등부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예배하는 제가 되고 주님이 뜻하신 훌륭한 지도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이 캠프를 기회가 될때마다 참여하려고 합니다. 삶을 살아갈때 믿음이 조금이라도 허약해진다면 사탄이 틈타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이곳에 헬퍼로 참여하려고 합니다. 캠프기간동안 헬퍼들을 보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도움을 주고 한쪽에서 무릎꿇고 주님향해 기도하며 눈물을 흘리는 스태프들을 보았습니다. 기회가 오면 주님 주신 기회로 생각하고모든것을 내려놓고 꽉 붙들겠습니다. 그때까 저는 믿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함께해주신 동북교회 목사님 선생님 친구들께, 은혜가 배가 될수 있게 해준 우리 22송이원에게, 어느곳에서나 주님 찬양하고 기도하며 도와주신 캠프 스태프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이곳에 불러주셔 생애 첫 간증문을 올리게 해주신 위대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항상 주님사랑안에서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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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혜
수정
2017-01-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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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3~4절 말씀이 저에게도 정말 많은 도전이 되는거 같네용^^ 감사합니다 언제나 항상 주님이 부르신 곳으로 나아가길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육사무엘
수정
2017-01-2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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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임대를 느끼셔서 너무나 감사이며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곳에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늘 생각하시면서 살아가시길 소망하겠습니다 귀한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진영
수정
2017-01-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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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단 한글자 단 한획도 틀리시지 않고 정확하십니다. 사단은 어떻게든 우리를 넘어지게 하고 무너트리려 합니다 . 그때마다 영원하신 약속의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세요 !!!! |
황세창
수정
2017-01-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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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캠프장에서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 삶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나시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깨닫기도 전에 우리를 공격하는 사단을 이기기 위해서 매임매일을 몸부림치고 더 노력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알기에 예수님과 가까워지기에! |
서마리아
수정
2017-01-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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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통해 은혜받고갑니다 그리고 캠프에와서 은혜를받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은혜를 세상안에서 살아가면서 지켜나가는 것또한 어렵고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으로서 항상 다른것이 아닌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받았던 은혜를 되짚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은혜주신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윤성화
수정
2017-01-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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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통해 만난주님 놓지지않고 쭉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만날수 있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드립니다!! |
박상훈
수정
2017-01-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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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캠프통해 은혜받고 가신것 너무나도 감사하고 귀합니다!앞으로도 주님안에서 살아가실때에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보기에 온전히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김경
수정
2017-01-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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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통해 받으신 은혜 오래 간직하시고, 중보기도의 은혜를 느끼셨으니 삶의 자리에서도 중보기도를 통한 더 큰 은혜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장종현
수정
2017-01-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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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맡겨주신 자리 .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신앙생활간에 주님앞에 떳떳할수 있게.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이민주
수정
2017-01-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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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붙잡고 나아가겠다는 그 귀한 간증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주님이 세워주신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값진 것인지 몸소 느끼며 전하는 사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김수동
수정
2017-01-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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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주신 직분 잘 감당할수 있도록 저희도 항상 기도하겠습니다!또한 다짐들 항상 기억하며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
류선우
수정
2017-01-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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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님 앞에 떳떳한 제가 되길 원합니다. 저 또한 저의 삶울 되돌아 봤을 때 부끄럽고 죄송한 저였지만 이글을 읽고 도전 받았습니다. 떳떳한 제가 되도록 빌버둥 쳐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동역자와 목사님 전도사님 을 주신은혜 저 또한 너무 감사합니다. |
남은총
수정
2017-01-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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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받으신 은혜 잃어버리지 않고 항상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맡은 바 충성을 다하는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박승배
수정
2017-01-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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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서 부어주신 그 마음 그대로 더욱 기도하고 말씀을 붙드셔서 주님께서 행하시는 크신 계획에 쓰임 받게 되길 기도합니다 |
정지호
수정
2017-01-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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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서도 주님앞에서 떳떳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항상 함께해주실거라 믿고 주님께 순종하는 삶 살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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