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차 간증 131송이 |
작성자 |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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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7/01/26 10:42 | 조회 | 438 | 아멘 | 0 |
저는 올해로 중 3이 되고 교회에 다닌 지도 10년이 다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상 전도사님이나 선생님들께서 왜 교회에 다니느냐고 물으실 때마다 망설였습니다. 정작 그 물음과 마주했을 때에 저는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고 예배드리지만, 그속에 나의 진심은 없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 캠프가 시작되었을 때에는 너무도 지루하고 다리가 아프다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조를 다른 사람들과 묶는다니 하며 불평과 불만만을 늘어놓기 일쑤였습니다. 허나 점차 송이끼리 협력하고 활동하게 되니 너무도 좋은 경험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첫째날 밤, 저는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에 열광했고 둘째날 밤, 저는 기도회를 통해 열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셋째날 말씀 카드를 통해 저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라 말씀하셨듯 저는 하나님을 위해 온 몸과 마음 바쳐 살아가려 합니다. 다른 분들도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할렐루야! |
육사무엘
수정
2017-01-2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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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나님의 계명대로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귀한 고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세훈
수정
2017-01-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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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 속의 예배, 찬양, 기도가 아닌 곳에서도 그 열정이 나오길 소망합니다. 그 열정으로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나오길 소망합니다!! |
김소진
수정
2017-01-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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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함께 동행해요~!!! 사랑합니다 ❤️ |
유예림
수정
2017-01-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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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이가 되길 바래요❤️ 함께합시다 |
이영무
수정
2017-01-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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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드리는 형식적인 예배가 아닌 매순간 삶 속에서 주님을 찾으며 예배하시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이한빛
수정
2017-01-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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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받은 은혜 오래 오래 간직하시고, 하나님께 온 맘과 몸 드리며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
하은
수정
2017-01-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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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때 뿐만 아닌 모든 삶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하시길! 어딜가든 예수의 향기만을 전하시길 기대합니다. 축복합니다!!!! |
강효민
수정
2017-01-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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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캠프장에서만 드리는 예배가 아닌 지금계신곳에서도 예배하기를 응원합니다 |
박수린
수정
2017-01-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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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통해 받은 은혜로 세상에 승리하길 함께 기도할게요! |
김경
수정
2017-01-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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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한 나눔 감사합니다~ 기도를 통한 열망, 말씀카드를 통한 응답...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 것들을 삶에서 적용하며 승리하시길 바래요~ |
임성혜
수정
2017-01-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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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글이 은혜롭네요^^* 하나님을 위해 온 몸 받쳐 살아가길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받은 은혜 오랫동안 간직하길 소망해용 |
정태화
수정
2017-01-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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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카드에 적힌 말씀처럼 힘들고 두려울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것을 항상 기억하면서 빛나는 삶을 삽시다! 사랑합니다♡ |
이찬규
수정
2017-01-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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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온 몸과마음을 다해 주님을 따르겠다는 글 감사합니다 더욱 더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길 소망합니다! |
김정은
수정
2017-01-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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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그 받은은혜 잊지마시고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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