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차오병이어캠프최고!! |
작성자 |
안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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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7/01/23 16:54 | 조회 | 512 | 아멘 | 0 |
안녕하세요.2017년도 237차 65송이 제천성도교회 중학교 2학년 안태균 이라고 합니다.저는 어려서부터 캠프를와서 이제는 별로 은혜를받지도않고 예수님의 존재를 의심하기도 했습니다.그런데 이번65송이형,누나,친구가 너무 기도를 잘해주셔셔 은혜를받고,또 예수님의 존재를 확실히 깨달았습니다.그리고 스태프 분들과 함게 기도하고,찬양하니 너무 은혜를 많이 받고 좋았습니다.게다가 목사님들이 완전 좋았습니다.저한테 오병이어와서 7번째중에 처음으로 회계의 눈물을 흘리게 해주신 목사님들,스태프형,누나들,송이형,누나,친구와 이번캠프의 참가한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ㅎㅎ 그리고 이번오병이어는 너무 빡셋어요ㅠㅠ 그래도 그만큼 은혜받고 얻은게많으니 이번일정을 위해 수고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캠프 쭉이어가주세요ㅎㅎㅎ^^ |
변지윤
수정
2017-01-2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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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균아~ 부송이장 누나야!!ㅎ 은혜받았다니 정말 다행이다ㅎ 나도 태균이랑 같은 송이가 되서 되게 좋았고 즐거웠어!ㅎ핸드폰이 없어서 단톡방에 없어서 정말 아쉽다..ㅠㅠ 내가 더 많이 챙겨줬어야 하는데 아쉽다..ㅎ 덕분에 즐겁고 은혜로운 캠프가 되었어!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ㅎ 수고했고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ㅎ |
김예강
수정
2017-01-2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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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태균아 ~ 송이장 형이야 !!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통해 많은 은혜받았다니 다행이다 ㅎㅎ 송이장으로서 더 많이 챙겨주고 기도해줬어야하는건데 부족함만 가득한 것같아서 아쉬웠는데 그래도 다행이다 ㅎㅎ 스무살인 나도 힘들고 벅찼던 일정내내 힘든티내지도 않고 기특하게 잘 따라와주고 프로그램 열심히 참여해줘서 고마워 ^~^ 요번 캠프에서 받았던 은혜 잘 간직하고 앞으로도 힘들때 하나님 먼저 찾는 태균이가 됐으면 좋겠다 !! 덕분에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같아서 고마워 !! 늘 항상 어디서 있던지 건강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만나자 !! 사랑하고 축복해 ~~ |
안태균
수정
2017-01-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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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직도 기억해주시다니...감사합니다ᆢㅎ, ^^형,누나도 은혜많이받으시고 주님의 말씀속에서 열심히 힘내서요~~^^ |
육사무엘
수정
2017-01-2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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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그 간절함 그리고 회개의 마음을 회복하시고 그 마음을 느끼셨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 마음으로 이제 나아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빛을 전하는 등불의 역할을 감당해내길 기도하겠습니다 |
이영무
수정
2017-01-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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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예배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이 붙여주신 소중한 동역자들에 감사하시며 힘들때마다 서로 잡아주고 이끌어주는 귀한 교재로 이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
성무진
수정
2017-01-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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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하나님을 향한 그마음이 영원하길 바래요~ 비전캠프에서 받았던 하나님의 은혜 잃지 마시고 그마음 영원하시길 바랄께요~^^ |
강효민
수정
2017-01-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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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마음, 회개하면서 느꼈던 마음과 은혜들 잊지않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가도하겠습니다! |
정태화
수정
2017-01-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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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통해 다시 예수님의 존재를 확실히 깨달으셨다니! 정말 하나님이 하시네요ㅎㅎ 하나님안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세요! 축복합니다 |
박승배
수정
2017-01-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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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기도 속에, 회개의 눈물 속에서 받은 은혜 간직하시고 그 은혜를 간직하면서 앞으로 주실 것에 기대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유니나
수정
2017-01-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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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축복해요!!! 저도 캠프만 6번째인데 이번엔 스탭으로 섬깁니다!! 같이 은혜받았으면 좋겠어요^^ㅎㅎ!! |
김태준
수정
2017-01-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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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의 그 고백도 정말 귀하지만, 함께 하기 위해서, 섬겨주었던 송이장 부송이장분들의 그 마음도 참 귀합니다! 이번 캠프 때 받은 은혜, 그 사랑.. 세상 가운데에서도 늘 흘러보내느하나님의 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
하은
수정
2017-01-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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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빡센만큼 엄청난 은혜를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받은은혜 평생 간직하세요☺️☺️☺️ |
안주희
수정
2017-01-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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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감당하지 못하지만 여럿이서는 감당할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주변에 동역자를 보내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배의 자리에 어렵게 나와 받은 모든 은혜 끝까지 놓치지 않고 기억하기를 바래요! 우리 끝날까지 승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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