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차 마지막집회 |
작성자 |
성준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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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7/01/19 22:07 | 조회 | 517 | 아멘 | 0 |
제 아들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제 아들은 김요한 목사님의 십자가 목걸이를 가져간 놈입니다.ㅎㅎㅎ 어찌나 자랑하고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사실 이 놈이 목사 아들인데 이번 캠프 안간다고 끝까지 버티다 마지막에 합류했습니다. 캠프에서도 다른 친구들은 하나씩 은혜받고 하는데 이 놈은 끝까지 맹숭맹숭..ㅠㅠ 그래도 둘째날 밤기도후 교회별 기도회에서 보니 나름 기도는 많이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그 다음 날 반전이 생겼습니다. 사실 작년 여름캠프에도 왔었는데 그때는 마지막 집회 전에 돌아갔습니다. 이번에는 끝까지 다하고 가자고 했지요. 그런데 이 녀석이 바로 그 마지막 집회에서 마음이 열리고 뜨거워지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올 때도 마지막에 합류하더니 은혜도 제일 마지막에 받았습니다. 김요한 목사님과 스텦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집회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이글을 읽으시는 교회 사역자와 교사 여러분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닙니다. 학생들을 끝까지 붙들고 기도하시면 저의 아들과 같은 은혜가 또 임할 줄 믿습니다... |
비젼캠프김동환
수정
2017-01-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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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목사님 십자가 목걸이를 가져 가시다니 참 부럽군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그래도 마지막에 은혜를 받았다니 참 감사 합니다 저도 캠퍼 두번 헬퍼 두번 갔다 왔는데 이번에 스텝으로 간게 두번째인데 캠퍼 때도 은혜 스러웠지만 스텝때도 너무 너무 은혜 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텝을 할수 있는 나이가 될때까지 하려고 합니다 아무튼 멋진 간증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청년 캠프때 캠퍼로 가기로 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진영
수정
2017-01-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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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마지막까지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끝까지 남아서 받은 은혜 잊지 않고 잘 간직해서 받은 사랑 나눠주는 삶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정지은
수정
2017-01-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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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신 하나님ㅠㅠ 소중한 은혜를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윤정수
수정
2017-01-2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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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는 잠언 8장 17절 말씀처럼 그 친구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기도하여서 하나님께서 친히 찾아 오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아들 분이라 하셨는데 꼭 이 시대를 밝히는 거룩한 지도자 무너진 성벽을 세웠던 느혜미야 처럼 이 땅의 무너진 하나님의 성벽을 세우는 믿음의 지도자로 성장하시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유민
수정
2017-01-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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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마음이 열려서 주님 만나고 은혜 많이 받고 돌아가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 앞으로도 이 세상가운데 거룩한 빛과 ㅗ망으로 , 지도자로 우뚝 서길 소망합니다 ! |
유승호
수정
2017-01-2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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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지막까지 함께 하시고 은혜 주시는 하나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ㅎㅎ 정말로 끝까지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의지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ㅎㅎ |
육사무엘
수정
2017-01-2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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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까지 하나님을 간절히 바랬던 그 아이에게 하나님께서 찾아와 주셔서 너무나.다행입니다 ㅠㅠ 하나님께서 만나주신것에는 다 뜻이 있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계획이 이번 만남으로부터 시작되길 소망합니다. |
박상훈
수정
2017-01-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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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마지막까지 뜨거운 마음 부어주시고 은혜받게 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그 값진 경험통하여 앞으로 더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만을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
박종현
수정
2017-01-2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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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언제나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항상 주님을 붙들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곽정의
수정
2017-01-2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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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시길 소망합니다 |
이찬규
수정
2017-01-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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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끝까지 함께해주시고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옆에서 기도하시고 노력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
이믿음
수정
2017-01-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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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마지막 시간까지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
갑철수안철수
수정
2020-01-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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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개롭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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