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 제주캠프 |
작성자 |
조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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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7/01/10 14:42 | 조회 | 437 | 아멘 | 0 |
안녕하세요 저는 의귀교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조기적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부산에서 살때는 부모님에 의해서 교회 나가고 그랬는데 초6때 제주도로오면서 의귀교회로 와서 중고등부로 와서 처음 신입생으로 왔는데 그때 고등학생 형 누나들이 정말 잘 챙겨줘서 교회계속 나와야겠다 생각했는데 주님을 잘 모르고 그냥 나왔는데 중2때까지 이런 캠프 힘들꺼같아서 정말 안나올려고 전화오는것도 안받고그랬는데 중3되서 제가 임역원이되었는데 그때 임역원이면 꼭 가야한다해서 억지로 갔어요 근데 가서 정말 재미있었고 은혜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그때 목사님이 파워찬양할때 워십할때 앞으로 나오라했는데 정말 나가기싫어서 안 나갔는데 지금 이번년 회장으로 되서 오병이어 왔는데 마음이 달랐어요 예배드리면서 힘든것도있었지만 정말 은혜 많이 받았어요 이번에는 회장이라서 그랬는지 나오라하셧을때 나갔는데 정말 신난거에요 그래서 정말 계속 나가고싶었는데 기도할 때 계속 저를 위해서만 기도했는데 이번에 저희 청소년부를 위해 기도할때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제가 할수있는데 안한거는 죄라하셨는데 지금까지 청소년부를 위해서 기도할수있는데 안해서 우리 청소년부에게 정말 미안했어요 그리고 남아서 교회끼리 남아서 기도회 할때도 신입생애들이 남아서 같이기도하는거보고 정말 은혜롭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제가 청소년부를 위해 정말 많이 기도해야겠다생각했고 아직 2번째오병이어인데 다음 오병이어가 학생으로써에 마지막 오병이어에요 이런거면 중1때부터 꾸준히 나오는건데 제가 다음년이 마지막 오병이어지만 더욱 열심히하고 그다음 선생님으로도 참여할꺼에요 오병이어 정말 많이 은혜받고 돌아와서 지금 성경을 창세기부터 통독하고있어요 그리고 그때 결심한 부모님께 발기도하는거 바로와서 했어요 그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 부모님께서도 정말 많이 좋았다고해서 다음부터 한번씩 제가 해야겠어요 저희 어머니가 지금 몸이 안좋으셔서 교회도 잘 못나가고 있는데 주님 손 놓치않게 제가 기도하고있는데 같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많은 주님의 은혜받았고 주님의 크고 놀라우신 능력 많이봤습니다 정말 열심히 신앙생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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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믿음
수정
2017-01-1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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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받은 은혜 잘 지켜나가길 기도할께요^^ |
이해렬
수정
2017-01-1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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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기적아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 잊지 말자~!!^^ |
현하은
수정
2017-01-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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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사랑하는 기적아 ! 받은 은혜 잘 간직해서 우리 함께 이끌어나가자 |
박모세간사
수정
2017-01-1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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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믿음으로 나아가실 모습이 기대됩니다. 힘내세요! |
조현진
수정
2017-01-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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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의 마음으로 청소년부를 위해, 교회를 위해,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 참 도전됩니다..! 삶 속에서도 기적을 행하실, 은혜를 부어주실 우리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
강금미
수정
2017-01-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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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그 모습을 통해 하나님 일하실 거예요~! 그 믿음 지킬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
김아영
수정
2017-01-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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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해드릴려고 마음먹는것도 사실 실제로 행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텐데....정말 도전이 되고 앞으로의 삶속에서도 계속 예배드리기를 원합니다 |
김소진
수정
2017-01-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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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니 주님께서 저에게 바라시는 모습을 생각하게 되네요! 주님의 방법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며 기도하고싶어요! 주님께 드릴 마음의 예배를항상 준비하며 있는그대로 드리고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 이 큽니다~!!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
송혁준
수정
2017-01-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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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에서도 기도하고 부어지는 은혜를 맘껏 경험하시면서 사시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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