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차142송이 |
작성자 |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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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4/08/04 22:20 | 조회 | 325 | 아멘 | 2 |
이번에 오기전부터 무릎과 오른쪽 어깨가 많이 아팠습니다. 오병이어에 와서도 아팠지만 주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2박3일을 보냈습니다. 집에와서 자기전에 생각해보니 어깨와 무릎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또 마음에 쌓여있던것들이 주님께 기도하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이모든일을 경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박모세간사
수정
2014-08-0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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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치유해주셨나봐요! 멋진 하나님을 더욱 섬기며 따라갑시다! |
노수경[군산13기]
수정
2014-08-0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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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하나님! 언제나 예진님과 함께 하십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받은 은혜 간직해요^0^/ |
이하영[서울11기]
수정
2014-08-0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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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역시 하나님은 최고에요:-) |
김연옥
수정
2014-08-0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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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기도와 말씀 놓지말고 예배하면 살아요~^^ |
이연주간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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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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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도 열심히 주님을 사모하고 계시죠? 더욱 하나님 붙잡읍시다.. |
김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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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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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_^ 삶속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길 바래요-★ |
강한솔
수정
2014-08-0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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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간절히 구하면 질병뿐만 아니라 모든 악한것들이 사라짐을 믿습니다! 늘 하나님 붙잡고 사시길 바랍니다. |
서울3기 임명학
수정
2014-08-0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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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 더욱 감사하길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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