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차 145송이 부송이장입니다. |
작성자 |
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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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4/08/03 15:27 | 조회 | 437 | 아멘 | 2 |
오병이어 비젼캠프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다시한번더 만나고 주님께 더 가까이 회복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제삶의이유이자 주인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세상살아가는 동안에도 주님만 바라보기원합니다. 제가 오병이어 캠프를 매번오면서 받았던 말씀들인데요. 모두 주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말씀임을 믿습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사람은 내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행 9:15~16) 그러므로 내가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그때에 강함이라 (고후 12: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하였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 4:4) 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영관과 비교할수 없도다 (롬 8:18)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니 (사 40:29) 그를높이라 그리하면 그가너를 높이들리라 만일 그를품으면 그가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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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수정
2014-08-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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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저는 지금 헬퍼 3주차(199차~201차 청소년)로 섬기고있습니다. 사 40:29 말씀 중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라는 말씀이 정말 와닿네요^^ |
홍안나[전주14기]
수정
2014-08-0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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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이제껏 받았던 주님의 음성을 간직하고있다니 너무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그 간직한 말씀들 삶속에서도 더욱 순종하며 함께 나아가요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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