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은혜를 주십니다. |
작성자 |
서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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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4/08/03 00:38 | 조회 | 338 | 아멘 | 2 |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순복음 임마누엘 교회에 다니는 서봉균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6살때 부터 교회에 다니었지만 중1 올라오기 전까지는 하나님을 부인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번 겨울 수련회 때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믿게되었습니다. 그 때 성령충만으로 주님의 자녀로 이 세상을 나아가려 하였지만 내가 주님을 믿으니 마귀는 나와 싸우려 하였고 나에게 많은 고난과 역경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성령으로 재충전을 받아야하는 그때 교회에서 여름 수련회로 오병이어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난 그때 재충전을 받을 기대를 하고 부픈 마음으로 그곳에 갔습니다. 그곳은 찬양에 대한 열정이 뜨거웠습니다. 그런데 항상 저는 통성기도를 하는데 저의 주위에 있는 분들은 통성으로 기도하지않고, 제가 통성으로 기도하면 저를 쳐다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그런 사람들을 미워하는 마음을 가졌고 조금의 원망 불평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통성기도를 하는 사람도 한사람에서 두사람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님 만나기원한다고 이시간 오직 주님만을 만나기 원한다고, 하지만 저는 왠지 평소와 다르게 뜨겁지 않았습니다. 그러며 찬양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사실저는 성가대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나의 찬양을 듣는것이 두려워 립싱크를 맨날 하는 모자라고 부족한 저 였습니다. 그렇지만 여기 오병이어 수련회에서는 내가 주님앞에서 다른사람을 신경쓰지 않고 찬양하여 그것에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저의 수련회가 끝났습니다.그러면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주님 이번에는 나에게 은헤를 주지않으셨다 오병이어를 다신오기 싫다. 하지만 저는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주신 은혜는 바로 주님을 찬양하는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깨달으지 못해도 항상 우리에게 역사하고 계시단걸 다음에 또 오병이어에 오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교회에서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급해 맞춤법이 틀렸다든지 문법이 틀렸던지 이해 좀 해주세요.) |
조용국
수정
2014-08-0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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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즐겁죠? 저도 찬양하는것이 신나고 좋습니다. 기도는 분위기가 잡혀있을때 하기에 좀 힘드셧나바요. 찬양도 열심히 하시고 기도는 더더욱 분위기에 사로 잡히지마시고 내가 분위기를 바꾸는 분위기메이커가 되셔서 사람들에게 큰은혜 베푸세요! |
홍안나[전주14기]
수정
2014-08-0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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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간증글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사람의 시선생각하느라 제대로 예배를 못 드린적이 많았는데 앞으로 더욱기도하며 우리힘께 나아가요!파이팅!!^^* |
김민기[천안14기]
수정
2014-08-0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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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남의시선이 두려울때가 많이있습니다,,,주님이 우릴더 정금같게 만들어 나가실 거에요~ |
김지혜
수정
2014-08-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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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주님이 용기 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천국에서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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