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차 간증 106송이 |
작성자 |
오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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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8/01/22 00:01 | 조회 | 515 | 아멘 | 0 |
안녕하세요 여수행복한교회에서 간 106송이 부송이장 오나경입니다. 2박3일로 수련회를 다녀오면서 제 마음속 깊이 남은 말은 나는 할수없지만 주님은 할수 있다라는 말입니다. 정말 제 힘으로는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건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느꼈습니다. 실패할때가 너무나 많을때 주님께 기도 하므로 나아가자고 다짐했습니다. 또, 정말 주님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저 기도 하라고 하니까 하고 말씀 읽으라니까 읽고 예배 하라니까 예배 드렸습니다 그러나 수련회 둘째날 찬양 이 끝나고 기도하기 전에 손온유 사모님께서 사람들은 예수님 손안에 있는것만 가져갈려고 하고 예수님을 만나려고하진 않는다 라는 말을 들었을때 정말 저 이야기가 내 이야기는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도 하면서 정말 하나님 만나게 해달라고 정말 하나님만나서 주님과 기도로 대화하며 주님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티 김 선교사님께서 주님께 기도 함으로 인하여 부모님이 주님을 믿었다는 것을 알았을때 정말 더욱더 기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까지 조금 기도 하면서 안되네 이러고 기도까먹고 안하고 그랬는데 주님께 더욱더 기도해서 저로 인해 부모님이 주님께 예배 드렸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도시간에 정말 계속 나는 할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해주세요 라고 기도했는데 말씀카드 뽑을때 이런 말씀이 나와서 정말 내가 주님과 함께 해야겠다 정말 더 기도해야겠다 라고 다짐했습니다 |
하나경
수정
2018-01-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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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더 의지하며 살아요 우리 |
김초아
수정
2018-01-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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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삶을 살길!^^ |
임명학
수정
2018-01-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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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화이팅 힘내세요 |
김정성
수정
2018-01-2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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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경친구 하나님께서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십니다. 맞습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으시죠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정혜인
수정
2018-01-2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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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다짐이 삶에서도 이어지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원하며 삶 속에서도 힘내시길 소망합니다 :) |
위현수
수정
2018-01-2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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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고 기도함으로 나아가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친구가 되기를 소망할게요^^ |
박정은
수정
2018-01-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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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김채원
수정
2018-01-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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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경 친구를 통해 가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실 거에요! 응원해요! |
채빈
수정
2018-02-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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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그 말씀 기억하고 주님께 더 기도하며 부르짖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사랑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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