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차 121송이 간증입니다. |
작성자 |
전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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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8/01/21 19:50 | 조회 | 455 | 아멘 | 0 |
3번째로 캠프에 참여합니다. 이번에는 고3으로서 고3이라는 무게를 던져버리고자 이번 캠프에 가게 되었고 평소에도 꼭 가고싶었는데 이렇게오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간증은 이번에 처음으로 썼는데요 이번에 정말 은혜가 많이 되어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회개기도를 통해 전에 왔을 때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를 사랑하시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신것을 더욱 마음에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앞에 다짐했습니다. 십자가의 전달자의 가사 처럼 살아도 주님만을 죽어도 주님만을 바라보겠다고 주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카드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마음을 토하여 우리의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바라볼것입니다. 꼭 다시 가고싶습니다. |
김태현
수정
2018-01-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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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3이구 오병이어 비전캠프 254차 신청해놓구 기대하며 간증게시판들어와 글을 읽게 되었네요 고3이라는 공통점만으로 되게 공감되는 거 같아요 아멘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꼭 승리하세요! |
하나경
수정
2018-01-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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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예배의 회복과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사는 것입니다 우리 더 예배하며 더 하나님과 가까워져요 |
고채은
수정
2018-01-2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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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죽는게 두려우셨음에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죽어주셨습니다 . 기도하면서 삶에서도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
유세훈
수정
2018-01-2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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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갈망은 예수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달려 죽은 십자가를 생각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채빈
수정
2018-02-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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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택하여 못박히신 이유는 그저 우리를 너무 사랑한다는 것 하나만으로,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위한 것이였습니다. 그 크신 사랑처럼 더욱 주님을 원하고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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