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차 134송이 간증 |
작성자 |
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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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8/01/21 15:43 | 조회 | 610 | 아멘 | 0 |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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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를 다녀오면서 하나님 은혜 가운데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고 좋은 송이원들을 만나 수련회 기간동안 함께 은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련회 기간동안 많은 은혜받았는데 그 중 둘째 날 기도중 사모님께서 혹시 지금까지 자신이 Sunday크리스쳔이었는가 생각해보라는 말씀 듣고 순간 망치로 머리를 크게 한방 맞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남들 눈치를 보며 당당하지 못하며 살아왔는가 하고 몇분 간 기도에 집중도 하지 못한채 생각하고 있다가 앞으로 내 믿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히, 양원석목사님 말씀처럼 적당히가 아닌 온전히 김요한 목사님 말씀처럼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림으로 섬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레미아 9장 24절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씀처럼 하나님을 믿는 것을 자랑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또 예배 중 죄가있는 곳에서는 흉내는 가능하지만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수 없기 때문에 온전히 진정으로 회계하라 라는 말씀을 듣고 늘 회계하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예배를 드리는 신앙생활으로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34송이 화이팅!! 나중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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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정
수정
2018-01-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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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장 짱ㅇ |
김초아
수정
2018-01-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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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길!!소망합니다 |
하나경
수정
2018-01-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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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예배하며 하나님과 대화하며 사랑하며 살길 원합니다 |
고채은
수정
2018-01-2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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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가 아닌 진정한 예배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지!!도!!자!! |
유세훈
수정
2018-01-2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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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의 빛이기에 자녀이기에 더 잘살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이 세상에 소망이 되기를 소망해요! |
채빈
수정
2018-02-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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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만 예배하고 일상에서는 잊는 게 아니라 삶 속에서도 예배하며 주님의 자녀임이 드러나길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 |
대깨문
수정
2020-03-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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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들 정신차립시다 |
아조씨
수정
2020-03-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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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나 열심히 빨아라 ㅋ |
윤짜장
수정
2020-06-3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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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야 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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