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주 오병이어 |
작성자 |
현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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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8/01/06 16:46 | 조회 | 379 | 아멘 | 0 |
안녕하세요 저는 의귀교회 현은솔입니다 오병이어 캠프하면서 송이장과 송이원들이 협조해주지 않아 많이 힘들었습니다. 송이장이 기도시간에 떠들고 장난치고 나가버리고 말씀시간에 졸고 송이원들은 밥먹고 그냥 나가버리고 저를 도와주는 송이원은 아무도없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럴수록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저를 왜 부송이장으로부르셨는지 알 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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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빈
수정
2018-02-1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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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송이장님이 기도해주심으로 다른 송이원들도 은혜받고 돌아갔을거예요 !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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