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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차 깨어있는 청년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작성자
    강찬휘
    글정보 2017/08/17 00:02 조회 487 아멘 0
    저는 모태신앙이고 24년동안 교회를 다니긴 했으나 죄가운데 믿음잃고 쓰러진 패잔병이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들 믿는사람이 아닌 그저 교회다니는 사람이었고, 죄를 죄로 보지않고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의 향락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번겨울 저의 영혼을 살리시고자 청소년캠프 교사로 부르셨고
    제가 주의 뜻 따를수 있도록 준비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 244차 청소년 캠프 교사로 다시 참여하게되었습니다.
    그때 정말 좋은 송이원들 만나서 다같이 아이들 위해 기도했는데 저는 중보기도를 처음해본거였고,
    그 기도가 은혜가 되고 도전이 되어서, 더 깨어있고 더 기도하고싶어서 이번 청년캠프까지 오게되었어요.
    첫째날 말씀중에 한국교회가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말씀하실때 주님께서 저한테 '교회가 이지경이 될동안 넌 무엇했느냐' 라고
    하셨는데 정말 드릴 말씀이 없고 너무 죄스러워서 눈물밖에 나지 않았어요. 세상속에 사느라 교회가 무너져가는줄도 모르고
    죄짓고 살았던 제 모습이 너무 후회가 되고 왜 더 빨리 돌아오지 못했을까 하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그래서 더 깨어있으려 합니다. 교회 등지고 주님 떠났던 경험이 있고 다시 주품으로 돌아오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를 알기에 저와 같은 아이들이 생기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 영혼들 위해 목숨 걸고 기도합니다.
    주께서 오래전부터 청소년들 위해 일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제 뜻대로 살고싶어서 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이번 수련회 통해서 우리가 쓰러지면 우리의 기도로 주님께 돌아올 영혼들도 모두 죽는다는 것 알게 하셨고
    주의 일꾼으로 변화 되게 하셨고 믿음으로 결단내렸으니 교회로 돌아가 작은 자리에서부터 낮은 자세로 아이들 섬기려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청소년 캠프 스탭으로 아이들 섬기고싶습니다.
    세상에 흩어진 주의 영혼들 위해 목숨걸고 기도하겠다고 한 저의 고백과 기도가 온전히 주의 이름으로 지켜지게 같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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