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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 간증게시판| 246차 간증 제가 올리겠습니다! |
| 작성자 |
차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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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7/08/06 22:40 | 조회 | 498 | 아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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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첫 청소년부 캠프로 온 이후 정말 오고 싶었던 오병이어에 2년 만에 오게 되었습니다. 몇 주 전부터 송이의 만남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했지만 2년 전과 달리 송이는 썩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감사하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마음을 고쳐 먹고 저마저 조용히 있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마지막 날에는 그래도 많이 친해진 것 같았습니다. 밥 먹을 때마다 느린 저를 기다려주시고 발기도도 열심히 해주었던 우리 픽미송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 오고 싶었던 캠프를 통해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자는 마음을 먹게 되어서 캠프에 오게 해주신 강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간증할 내용은 없지만 확실히 와닿았던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결과도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세상의 빛으로 살아내기 위해 더욱 많은 일들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캠프에 올지말지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캠프에 와서 정말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전캠프 김요한 목사님, 그리고 스태프 분들 계속되는 캠프 일정에 힘드실텐데 한 차수마다 열정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봬요~~ *마지막 배웅해주시던 스태프분들 같이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해용♥ -광주성지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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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정의
수정
2017-08-1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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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은혜 오래 간직하시고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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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성
수정
2017-08-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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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혜미 친구를 만나주시고 이 자리에 불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이 빛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어둠 가운데 주님을 볼 수 있도록 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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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빈
수정
2017-08-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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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분들이 계셨기에 더 은혜받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요 ? 정말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 우리가 먼저 나아가서 예수님 알리길 원합니다.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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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수정
2017-08-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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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예수님...이라고 속삭이는것도 하나님은 들으세요 그건 아무것도가 아닙니다!!! 받으신 은혜품고 세상의 빛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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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나
수정
2017-08-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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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주님께 예배드리시고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겠다 다짐하셨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세상의 빛으로 주님앞에서 예배하시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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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수정
2017-08-1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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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은 시작으로 위대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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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수정
2017-08-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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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세상의 빛으로 살아갈 혜미 친구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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