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간증이요! |
작성자 |
제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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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5/01/10 11:13 | 조회 | 313 | 아멘 | 2 |
저는 저에게 가시와 같은 것 때문에 절망하고 낙담할 때가 많았어요. 그 안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려고 했지만 바라보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이번 캠프말씀에서 바울이 자신 몸에 가시를 놓고 기도했을 때의 응답은 그것을 통해 온전히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하셨고, 목사님께서 큰용사여 일어나라 라고 하셨을때 나에게 있는 가시가 생각났어요 그러나 이젠 생각이 바꼈어요. 그것때문에 낙담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통해 온전히 나타나실 주님을 바라볼꺼에요. 생활속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늘 기도할것이에요. 그리고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것이에요. 생활에서 나를 통해 주님이 영광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내 중심으로 사는 것이 아닌 주님중심으로 사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은혜받은 것이 정말로 삶 속에서 나타나도록 기도하고 살께요♥ 감사합니다. |
윤지수
수정
2015-02-0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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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통해 주님이영광받으시는것!! 생각만해도 가슴이 떨리는거 같아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옛사람의모습은 벗어버리고 새사람을입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
배진실
수정
2015-02-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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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낙담하고 힘들때마다 하나님께기도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기도할게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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