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차142송이 |
작성자 |
마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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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8/01/25 00:17 | 조회 | 459 | 아멘 | 0 |
2박3일 수련회 기간동안 주님을 의지하면서 잘 끝내줄수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둘째날에 사모님께서 찬양을 부르시기 전에 교회는 왔다가만 가서 잠을 자거나 아무것도 하는것등 왔다갔다가만 가는것이 아니라 교회는 주님께 드리는 기도 드리고 찬양 부르고 말씀 들으면서 기억하는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번수련회동안 항상 기도하면서 울지 않았는데 이번에 여수님이 고난받으시는 영상을 본후 기도를 하였는데 기도를 하면서 이렇게 운적은 처음이었다 나는 이번 수련회 동안 주님을 더 자세히 알아간것같다고 생각하고 주님은 항상 우리 곁에 있다고 믿을것이다 항상 주님을 의지하면서 살겠습니다 김요한 목사님님과스탭 분들 항상 수련회 동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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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수정
2018-01-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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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더 많이 알아가셨다니 너무 축복입니다! 저 또한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우리 모두 올바른 신앙인으로 나아갑시다! 아멘! |
김초아
수정
2018-01-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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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길~! |
정혜인
수정
2018-01-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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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주님이십니다. 선데이 크리스쳔이 아닌 주님과 진정한 교제를 통해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자매님이 됩시다! |
위현수
수정
2018-01-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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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련회에서 만난 주님을 잊지 않고 삶으로 돌아가서도 주님 붙잡는 친구가 되기를 기도할게요 |
조성윤
수정
2018-01-2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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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님께 의지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할께요!!! |
채빈
수정
2018-02-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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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로 흘리신 눈물의 기도를 기억하면서 더 주님을 사랑하시길 소망할게요.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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