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차 간증 |
작성자 |
김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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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8/07/27 01:00 | 조회 | 443 | 아멘 | 1 |
저는 지금 고등학교3학년인 목사님아들입니다.하지만 애들이랑 술집이나가고 애들 오토바이타는데 뒤에타서 돌아다니고 학교 기숙사에서 술을먹고 나쁜짓들 하고돌아다녀서 애들이 개독교라하고 지랄루야라고하고 막 주님을 욕했습니다.저때문에 주님이 욕먹으셨습니다.그런데도 저는 반박하지않고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또 교회애들이 술먹고 담배피는것을 알고도 묵인했습니다.교회에서 수련회할때 애들 담배피고싶다길래 제가 애들한테 젓가랏까지 가져가줬습니다.다른 사람들이 저보고 모태신앙이라고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교회를 다닌다고 주님믿는것이 아니었기때문에 전 신앙이 없어서 모태신앙이라고 불릴자격이 없습니다.2박3일중 1.2일차때는 기도를 해보려고해도 혀가 계속 꼬여서 기도 중간에 다른생각이 나서 기도를 잘 하지못했습니다.가식적인 말 몇마디했던거 같습니다.3번째날 십자가 기도회때 십자가 제일앞에 앉았습니다.십자가를 보고있자 마음이 울컥했습니다.기도하고있을때 목사님이 죄를 고백할사람은 일어나 고백하라고 했습니다.저는 그 말을듣자마자 일어나서 죄를 고백하기 시작했습니다.목사님이 더크게 하라고했습니다.부끄러웠습니다.지금까지 내 행동들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죄를 다 고백하자 눈물이 계속나왔습니다.계속 주님 부르짖고 주님믿고싶은데 믿기지가않는다고 기도했습니다.몸이 덜덜떨리고 몸에 힘이풀려 바닥에 고개를 딱 붙이고 무릎꿇고 손을들고 부르짖었습니다.기도가끝나고 바닥을보니까 눈이들이 고여있었습니다.십자가 기도회를 마치자 신기하게도 기도가 잘됬습니다.만약 십자가 앞에서 내가지은 죄를 말하지않았으면 2박3일의 시간은 솔직히 의미없는 시간이었을줄도 모릅니다. 앞으로 오게될 많은 사람들도 십자가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스텝님들 헬퍼님들 모두다 너무너무 사랑하고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우리들이 2박3일 잘 마친것같습니다.그리고 사진 같이찍어주셔서 스텝님 헬퍼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요한이 목사님 진짜 멋있으셔요 그 열정 잃어버리지마세요!이번 겨울에도 개인으로 가거나 헬퍼로 꼭 가겠습니다! |
권영록
수정
2018-07-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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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이 형이 이 비전캠프에 보내진것이 하나님께서 부르신것으로 믿습니다.주님의 뜻하심인줄 믿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많이 치유받고 은혜받으시고 십자가의 길을 걷길 바래요!!-63송이 권영록- |
최민식
수정
2018-07-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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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정말 앞으로가 기대되는 간증나눔이었습니다. 읽는 저 까지 도전이되는 간증이었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이 삶은 만만하지는 않을테지만, 앞으로도 빛으로 승리하며 살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 |
김예찬
수정
2018-07-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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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에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된 바울처럼 캠퍼분의 삶이 영원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
이용하
수정
2018-07-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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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받은은혜 오래오래 기억하면서 살아가고 기도하겠습니다 |
문두용
수정
2018-07-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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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의 힘이 능력이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캠프를 통해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꾸준히 기도하고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응원할게요! |
곽정의
수정
2018-07-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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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되었도다 세상속에서 승리하는 삶사시길 기도합니다 |
전민혁
수정
2018-07-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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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모든일 하나님이 해내셨음을 믿으시고 그런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잃지않는 신앙생활을 하길 기도합니다 캠프동안 정말 수고많으셨고 앞으로가 더욱 중요합니다! 함께 주님을 붙들고 나아갈수있게 기도하겠습니다! |
이찬영
수정
2018-07-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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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 항상 승리하는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
백현승
수정
2018-07-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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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때 받은 은혜로 삶이 변화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이예도
수정
2018-07-3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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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또 형제 자매입니다. 캠프로 인해 많은 깨달음을 얻으시니 가장 힘들어 하셨던 것같네요 주님의 마음을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
한동규
수정
2018-07-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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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하나님께서 전부 아시고 준비해놓으신 2박3일의 시간,특별히 십자가 앞에서의 그 시간들이 모두 하나님의 계획하셨음을 믿습니다. 앞으로 세상 가운데 살아가다보면 많은 유혹과 환란 시험들이 신앙생활을 어렵게 하게 방해할텐데 그 가운데서 하나님과 말씀 붙들고 승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
주수완
수정
2018-07-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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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로반 끝나는게 아니라 더 주님 찾고 맡기는 저와 형제님 되셔요~ |
오하영
수정
2018-07-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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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느낀 예수님의 은혜를 오래기악하며 삶을 살기 원해요 |
이채언
수정
2018-07-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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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항상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캠프 때 받은 은혜로 앞으로 변화되는 삶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
채빈
수정
2018-08-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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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보면 정말 나의 죄들이,나의 말과 행동들이,내가 잘못된 길로 갈 때 나를 계속 부르셨을 예수님이 생각나서 마음이 더 아프죠,, 십자가를 보고 고백한 회개와 눈물의 기도를 잊지않으시고 정말 더 예수님의 아들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 사랑이 내 백성을 포기 못하니 내 모든 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돌아서도 그는 변치 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넘어져도 그 사랑 영원하네_찬양 '여호와께 돌아가자' |
박주은
수정
2018-08-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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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앞으로 나아가는 삶 가운데 더 큰 은혜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김연수
수정
2018-08-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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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삶들도 주님이 함께 계시길 소망합니다 |
양지승
수정
2018-08-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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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간증글을 읽고 또하나의 도전을 받기되었던거 같습니다 받은은혜 잊지말고 잘 간직하길 소망합니다 |
이다은
수정
2018-08-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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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앞으로도 삶 속에서 하나님을 외치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삶의 중심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이길 소망합니다! |
이정은
수정
2019-07-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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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수정
2020-02-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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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봉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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