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차 간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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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차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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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9/01/20 21:14 | 조회 | 390 | 아멘 | 0 |
265차 겨울캠프를 다녀온 고등학생입니다. 하나님께서 간증게시판을 생각나게 하시고 글을 쓰라는 마음을 주셔서 순종하고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비전캠프를 처음 가봤습니다. 예수님을 믿고는 있었지만 저희 교회에서 캠프를 가지 않아서 학교 사람들이랑 오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번 캠프를 통해 북한에 대한 마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어 제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데 특별히 북한을 계속 생각나게 하십니다. 북한에 있는 많은 예배자들이 당당하게 하나님을 향해 찬양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짖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와 북한의 자유민주주의 통일이 빨리 이루어져서 그 땅의 동포들과 함께 한반도를 부흥시켜야한다는 마음을 받았습니다. 이번 캠프를 다녀온 친구들이 각 분야에서 통일을 위하여 힘쓰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교회로 돌아가서 북한을 향한 기도의 불을 일으키고 한국교회를 깨어나게 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된 저는 북한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순종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가 나왔습니다. 우리 다음 세대들이 이 메세지를 붇들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이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북한땅을 한국땅을 하나님나라를 향한 열방의 선두주자로 세우기 원하십니다. 북한을 자유케하고 통일을 위해 제가 언제 움직일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순간마다 순종하며 북한에 자유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번 캠프 참여자 분들 중 함께 그 땅을 위해 떠나실 분들이 있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갈망하며 기도로 말씀으로 깨어서 준비합시다. 하나님이 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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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수
수정
2019-01-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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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도 복음을 위해 목숨을 거는 분들을 생각하며 저도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
박주미
수정
2019-01-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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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 , 열방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도록 함께 중보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이예찬
수정
2019-01-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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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의 기도를 통하어 주님께서 북한땅에 새일을 행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최온유
수정
2019-01-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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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새일을 행하시는 것을 믿고 기도하길 바라겠습니다. |
전슬빈
수정
2019-01-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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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한에 대한 마음 주신 하나님을 글로 읽으며 다시금 하나님의 일하심을 깨닫습니다. 일상 속에서도 받으신 은혜 품고 살아가시는 그리스도의 사람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조윤지
수정
2019-01-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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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선 항상 바라보고 도와두시고 계십니다. 그럼으로 더희도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며 성공한 삻을 살아나갑시다♡ |
이재희
수정
2019-01-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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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우리뿐만 아니라 북한을 포함한 전 세계를 구원하실것 입니다~ |
김단비
수정
2019-01-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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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능치 행하지 못하실 일이 없다는 걸 믿으며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
이한빛
수정
2019-01-24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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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모든 만물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날이 속히 오길 함께 기도합니다..!! |
김예찬
수정
2019-02-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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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기도도 아닌 타인을 위한 기도도 아닌 다른 지역에 사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그들도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는귀한 마음과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우선 너무 감사하며 우리가 잘나고 멋있어서 쓰임 받을 수 있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캠퍼분의 이 귀한 마음이 지금 부터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 까지 변치않길 응원합니다 예수님을 배신하지 맙시다! 간증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채빈
수정
2019-02-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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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숨어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그들을 위해 우리가 더 힘써 기도해요 ♡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 위하여 너희가 기도하기를 원하노라'_히브리서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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