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77차와 79차를 갔다오게 되엇습니다 처음에 저희교회에서 77차로 갔엇는데
너무나도 은혜많이 받았던거 같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근데 너무 아쉽기도 남고 너무 후회가 남아서 친구네 교회가 간다길래 79차 를 한번더 오게 되엇는데 올때마다느끼는거지만 정말로 많은걸 깨달게 해주는게 바로 오병이어 캠프인거 같습니다. 정말로 교회다닐때는 몰랏던걸 여기 캠프와서 알게되고 처음으로 교회다니는걸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친구들은 저에게 사이비 사이비하는데 친구들이 주님을 몰라서 통성기도 하는걸보면서 왜 꼭 그렇게해야되냐고 하면서 그러더라구여 왜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왜그러냐구 마음속으로는 정말창피했습니다 2번째 캠프날에 정말 그렇게 친구들 이름을 하나씩 부르면서 정말 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주님알게 해달라구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러자 기도가 끝나구 좀있으니깐 친구한테 문자가 하나 오더라고여 어디?? 그래서 기도하고 싶어서 수련회왔다구 했더니 평소같았으면 욕을했던 친구가 저에게 그러더라구여 나 정말 힘들다 내 기도좀 해달라 저는 그예기를 듣는 순간 저는 속으로 주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기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친구를 위해서 그리고 수련회가 끝난날 만난는데 제가 좀어떠니 ?? 이러니깐 마음적으로 편안하다고 해서 속으로 주님 이번에도 참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 2번째날 마지막 간신먹는 시간에 제가 핸드폰을 하나주웠습니다 그래서 목사님한테 갔더니 막 선물을 주시려고 찾고 계시는데 제가 목사님 저에대한 기도한번해주세여 이랬더니 목사님께서 너 이번 캠프가 처음아니지? 그러길래 저는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아쉬움이 남아서 다시 친구네교회소속으로 왔다고 이랫더니 간증한번할래? 이러길래 속으로 설마내가? 그런생각을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담배는 끈었니? 그래서 줄였다구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에게 목사님이 저에게 하신말씀 ("내년에 스텝으로와라")듣고 저는 정말 진짜 사람이 되야겟다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진짜 담배는 안피기로 했는데 지금벌써 하루밖에 안지났습니다 여기서 정말 끊겟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꼭 스텝이 되서 앞에나가 서 많은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담배필시간에 기도를 한번더하라고"정말로 많은걸 깨달게 해준 오병이어 캠프에 대해 머리숙여 감사드립다. 그리고 이글을 읽는 분들은 저에 대해 기도좀해주세여 기도는 자기기도보다 다른사람 기도를 했을때이루워진다고 저 고3입니다 입시준비로 많은스트레스도 받고 힘들어여 ^^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저 익산 팔봉교회 박현수라고 합니다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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