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차 간증 |
작성자 |
정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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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9/02/07 09:21 | 조회 | 410 | 아멘 | 0 |
조금늦었지만 간증을 올려봅니다 저는 오병이어 비젼캠프를 2번째 참가하는 학생입니다. 1번째 여름 오병이어 비전캠프때는 뭐를 해야할지 몰라 대충하였지만 2번째는 1번째때보다는 더 잘해보려고 찬양도 열심히하고 기도를열심히 드렸더니 우리 주님께서 저에게 "명오야 내가 지켜보고 있다 나를실망시키지 마라"라고 하였어요 그래서 왜 그런지 생각하였더니 제가 지난 날들 주님을 실망시킨게 지나가면서 십자가 기도회때 회개 기도 를드렸더니 주님이 "명오야 다 용서 한다 다시는 그런짓 하지말라고 하셨어요' 이캠프,는 저의 삶을 다르개ㅔ 만들어 주었던 캠프였던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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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호
수정
2019-02-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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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66차에 참여하셔서 저희가 주님을 실망시켜도 백 마리 양중에 잃어버린 한 마리를 찾아다니듯이 주님께선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분임을 느끼셨을 거 같아요. 그리고 분명 회개하는 모습을 보며 실망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넓은 주님의 품으로 이끌어주셔서 어디로 가든지 지켜주겠다고도 말이죠.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통하여 받은 귀한 은혜, 세상을 살아갈 때 가끔은 무너지고 아프고, 희미해지더라도 저희 주님이 곁에서 함께 해주신다는 거 믿고 이겨낼 수 있는 주님의 자녀들 되길 기도할게요.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사 58:11 |
채빈
수정
2019-02-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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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이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변화하시는 그런 놀라움이 있죠,, ! 그 사랑에 더 보답할 수 있는, 더 전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함께 기도할게요 ♡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_잠언 28:13 |
예수님사랑
수정
2019-02-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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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자비로우신, 선하신,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친구의 고백을, 삶을 만져주시기를 기도하며 정말로, 정말로 축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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