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차 간증문 |
작성자 |
267차 장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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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9/01/27 22:18 | 조회 | 458 | 아멘 | 0 |
267차 캠프에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바로 예수님께 죄송하다고 느꼈습니다.. 죄를 지을때마다 '에이 한번은 괜찮겠지' 하면서 죄를 지었는데 교회별 기도회를 하는데(저는 개인으로 와서 무대 앞에서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이 내가 죄를 지을 때마다 옆에서 울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나는 웃으면서 죄를 짓고 있는데 예수님은 내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깐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울면서 기도를 하는데 처음본 스태프 분들이 저를 안아주고 손잡아 주면서 기도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요번 캠프를 참가 하고나서 예수님이랑 한 발자국 이라도 더 가까워진 기분이여서 기뻤고 예전 처럼 나의 소돔성을 나올수 있는데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나올수 있을때 나오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그리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오뚜기 처럼 일어나는 제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또한 내 생각도 바꿔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캠프를 위해 헌신 하시는 모든 스태프분들과 김요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전민혁
수정
2019-01-2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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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아 간증글 너무나도 고마워 지금이 은혜많이받고 결단하고 회개를 했을텐데 정말 잊지말고 앞으로 유지가 아닌 성장으로 더 예배하자! 간증글 너무고마워 |
최민식
수정
2019-01-2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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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웃으면서 죄를짓지만 예수님은 옆에서 눈물을 흘리신다는 그말이 너무나도 공감되며 찔리는 말입니다. 저도 형제님도 진정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올바르게 거룩하게 한걸음 더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
채빈
수정
2019-02-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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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습을 보고 눈물 흘리시는 주님이 아닌 미소를 지으시는 주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간증글이네요 ! ! 우리 더더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됩시다. 죄와 싸웁시다 !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_창세기 4:7 |
예수님사랑
수정
2019-02-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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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예수님이 함께해주셔서 다행이예요..! 연약한 우리이기에 또 넘어질 수 있고, 흔들릴 수 있지만 그 때마다 십자가를 외치며 일어서는 담대한 주의 자녀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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