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차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
정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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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9/01/23 23:21 | 조회 | 340 | 아멘 | 0 |
저는 오병이어 캠프를 듣기만 하다가 처음 왔는데요! 그래서 오기 전에는 송이모임 때문에 부담감과 걱정을 했었어요ㅠㅜ 하지만 감사하게도 37송이원들을 저에게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기도하고 친해지면서 송이 모임에 대한 거부감이 싹 살아져서 헤어지기 아쉬웠어요ㅠㅜ 하루 종일 예배를 드려서 기뻤고 스텝분들도 다 너무 귀여우시고 진짜 멋있으셨어요!!! 특히 아침에 예배드리러 강당갈 때나 밥 먹으러갈 때 춤춰주시고 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어요 즐겁기도 했구요^^ 목사님 말씀도 좋았습니다! 그 시선을 압도하는 목소리 정말 딴 생각을 할 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나눠주세요! 찬양단도 워십과 함께 힘차고 즐거운 찬양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무언극할때 진짜 진한 감동과 함께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정말 간절히 주님께 기도로 나아가세요! 주변 눈치 보지 않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하세요! 그럼 정말로 주님께서 만나주십니다! 제가 "주님께 변화된 삶을 살게 해주세요,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주세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게서 제 마음에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찬미야 듣고 있단다 라고요. 감격과 놀라움으로 눈물의 기도를 다시 드렸습니다. 여러분도 주님께 간절함과 진실함과 자유함으로 나아가세요! |
이한빛
수정
2019-01-2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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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가득한 나눔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께 계속해서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
채빈
수정
2019-02-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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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주님께 나아가자는 그 결단이 영원하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 나의 기도가 이 나라 살릴 수 있다면 나는 결코 이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우리 기도로 이 나라 회복할 수 있다네 피로 멍든 낙타 무릎 간절한 눈물의 기도'_찬양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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