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차 간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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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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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9/07/25 19:07 | 조회 | 353 | 아멘 | 0 |
미래가 어둡고 보이지 않던 상황에서 기도의 능력에 점점 신뢰를 잃어가던 차에 캠프에 오게 되었고, 3일간 매일의 회개를 통해 기도와 예배가 조금씩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죄를 회개하게 되었고, 예수님을 찾으며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할때엔 계속해서 예수님을 찾고 말씀 따라 살아가는 삶을 살아갈 용기를 주셨습니다. 지금도 변화를 주셨고, 앞으로도 변화시키시며 인도해주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김태은
수정
2019-07-2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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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이재희
수정
2019-08-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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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고 삶 가운데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시길 원해요! |
주수완
수정
2019-08-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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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기 잃지 않길 기도할게요! |
정지호
수정
2019-08-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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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도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용기...많이 힘들수도있지만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혼자가 아니라 동역자들도 함께 기도하니까 삶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갈수있으실줄 믿습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ㅎㅎ |
이건희
수정
2019-08-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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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서든지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며 나아가길 함께 기도합니다!! |
낭낭
수정
2019-08-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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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보이지 않는 가운데 유일한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바라보기를 진심으로 기도해요..! 하나님께서는 가장 최고의 것을 주시는 분이니까요..! 어떤 상황 가운데에도 좌절하지 마세요 ◡̈ 우리 끝까지 예배해요! |
전예나
수정
2019-08-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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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변화 속에 항상 주님과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
황세창
수정
2019-08-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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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간증글이지만, 2박 3일간의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과 만나고 체험한 경험은 그 어느것보다 크리라 생각합니다. 은혜가 끊기지 않도록, 그 은혜를 지속하기 위하여 매일 하나님을 만나고, 누리는 노력을 함께하여 예수로 일어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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