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차 청소년캠프 간증입니다~ |
작성자 |
이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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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6/01/20 21:16 | 조회 | 380 | 아멘 | 0 |
캠프에 오기 전, 하나님께 4가지에 대한 답을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깊게 느끼고,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며, 저의 비전을 발견하고, 마음 속에 평생 품고 살아갈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었습니다. 기도를 할 때 숨이 막힐정도로 마음이 꽉 조여오고 도저히 기도를 할 수가 없어서 괴로웠습니다. 나 자신이 기도가 안되는데 우리 교회친구들과 송이원들을 위해 과연 내가 기도를 할 수 있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첫날이 지나가였으나 둘째날 설교를 들을때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도를 할 때 가슴이 답답하며 기도가 막히는 것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설교가 끝난 후 기도를 할 때 김요한 목사님께서 두명씩 짝지어서 송이원들을 위해 기도해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저를 통하여 하나님이 그 아이들의 마음을 만지시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송이원을 안고 방언으로 기도하였습니다. 가슴이 조여오면 조여올 수록 송이원을 더 세게 안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달라고 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크게 부르지졌습니다. 혼자 기도할때는 기도가 계속 끊겼는데 송이원을 안고 기도하니 그 아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제 요동치는 마음을 붙잡아 주셨으며, 기도를 계속 해나갈수 있었습니다. 또한 두 줄 교제를 한 후 하이파이브를 할 때 계속 '사랑합니다.'를 외쳤는데 한바퀴를 돌 때 너무 목이 아팠지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제게 주신 사랑을 사람들에게 전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웃으면서 사랑합니다를 외쳤습니다. 제가 그 때 사람들에게 준 사랑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제게 주신 사랑의 티끌만큼도 안된다는 생각을 하며 외쳤습니다. 정말 힘드니까 가치가 있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마음 속 깊이 깨달을 수 있었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크리스틴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잘못된 길로 갈려는 조국을 위해 제가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으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우리나라의 윤리교과서를 떠올리며, 이 나라의 교육계를 장악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함 많은 사람인 저를 사랑해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제 위에 임하였다는 말씀을 주시며, 제게 비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위에 4가지에대한 마음의 확신 또한 주심 감사드립니다. 천국가는 날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제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사람에게 전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제 평생을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최연호
수정
2016-01-2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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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나라가 온전히 하나님앞에 바로설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지도자가 다른 생각을 해서 히틀러에 의해 많은 유태인이 죽은 것처럼 하나님앞에 올바른 생각을 가진 지도자가 많아야 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시절 초대 국회는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시작했습니다 꿈을 꾸십시오 예수 안에서 거룩한 꿈을 꾸세요 |
조현진
수정
2016-01-3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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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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