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차,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 |
작성자 |
유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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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16/01/18 01:23 | 조회 | 373 | 아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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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0차에 참여한 중학교 2학년 유시온이라고 합니다 . 일단 220차 캠프 정말 좋았고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첫 중부대 캠프라서 미흡하다고 많이 부족한 부분도 있을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미흡한 부분이 보이지 않았고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하더라도 은혜는 똑같이 받았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호원대에서도, 중부대에서도 동일하신 하나님 이셨어요 :-D !! - 제가 캠프 때 마다, 서울화요찬양 예배 때 마다 늘 뽑았던 말씀인 로마서 8장 18절 _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정말 제 상황에 맞는 말씀인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 연속으로 7번이나 계속 이 말씀카드를 뽑으면서,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통해 이 말씀을 전해듣게 하시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걸 말씀으로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 현재의 고난이 감당하기 쉬운건 아니겠지만, 그 고난을 넘어서 고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 그 고난이 나중에 커서 간증이 되어서 하나님이 그 영광 다 받으시길 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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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믿음
수정
2016-01-2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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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아~ 항상 너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껴ㅎㅎ |
정혜인
수정
2016-01-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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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마음, 이 믿음 변치 않길 바래요~! |
조현진
수정
2016-01-3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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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과 늘 동행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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