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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바라 보고 살겠습니다 |
작성자 |
안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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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20/01/19 19:17 | 조회 | 409 | 아멘 | 9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79차 겨울 비전캠프에 참여하여 21살로 선긴 됏서요 저는 무안선상교회 다는 안숙희이에요 우리교회에 겨울캠프가요 올래는14명 참아하겟됏서요! 우리교회 작은 교회 이에요 사람들이 별로 없고 전도 잘안돼요 그래도 찬양 열정 절으로 하고 잇서요 주님 우리교회 부흥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전도 힘이 돼여주세요 주님 교회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무안에 그곳에 부흥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이번에 279차 찬양,웨십,말씀,기도 열절으로 해주셔서 제가 은혜받아서요 제가 어때게 기도 해야지 잘몰아서요 주여 주여 주여 불르면서 입으로 기도 해주세라고 말햇서요 하나님 그러게 말햇서요 너옆에 그냥 주여 주여 주여 불러도 하나님 바라 보고있다고 말햇서요 김요한목사님 말씀처럼 주님께 살겠습니다 주님 제가 많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제가 옞날에 애들한테 왕따 따도림 당하고 그에서도 지금도 친구 잘못사겨요 너무 무서워 주님 주님 알고있습니다 매일 죽고싶다고 말도하고 손에 자해도 하고 자살하고싶다고 그래서요 주여 주여 사람들 보면 지금도 사람보면 무서워요 주님 도와주세요 우리가족는 아빠 엄마 언니2명이 지정장애가 잇서요 하지만 사람들 그것보고 너한테 욕하고 놀리고 그에서 그것때문에 살기 싫어서요 하지만 제 옆에 오직 예수님 뿐이에요 주님 저 혼자 어때게 기도해야지 질모르겟서요 제가 우울도 잇서요 주님 주님 제마음속애 들어오세요 저희 만나게해주세요 저는 찬양 하면 마음 힘들어요 찬양이라 제 삶에 행복 사랑 믿음 때문에 여기까지 잘지내고잇서요 주여주여 죄용소해주세요 우리교회 부흥 부흥 부흥 기도에 힘이 되여주세요 교회에 살려주세요 하나님 2020년에는 제 모습 변한 돼게 해주세요 하지만 제 아직 21살만 다른사람보다 지식너무 어려요 한글도 잘모르고 공부 잘모르고 주님은 알고있습니다 주님 새롭게 변한고싶어요 주님 저에게 희망이 되게해주세여 저에게 비전캠프 이라곳에는 하나님 은혜와 열정와 제에게 삶은 김요한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 잊마세요 여기 스탭 선생님들은열정으로 하나님 보고잇서요 스탭선생님 항상 기도 하고 잇서요 도와주세요 주여 주여 주여 살러주세요 제삶에 도와주세요 목사님 스탭선생님 저에게 기도 해주세요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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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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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기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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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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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무안성산교회를 사랑하시는게 보입니다! 부흥은 숫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미 교회에 부흥이 시작되었습니다.! 먼 곳에서 교회를 위하여, 글을 쓰신 분을 위하여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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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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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위해서 이와 같이 열심히 기도하시고 귀한 나눔을 적어주셔서 많이 도전받는 거 같아요. 지금의 상황이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을 지나는 것과 같이 느껴지실지도 모르지만 긴 고난의 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반드시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러한 고난도 주님 허락 없이는 우리에게 찾아올 수 없다는 것도 저는 느꼈었어요! 고난의 터널을 지나면서 '내가 주님의 자녀인데 이렇게까지 아픈 고난을 주님께서 과연 주실까?'라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릴 때도 정말 많지만 주님은 우리가 버틸 수 있는 그릇을 다 아시고 고난을 주신다고 해요! 그리고 이와 같은 고난이 우리의 삶에 흠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쓰임 받기 위해 연단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여서 고난이 끝이 났을 때 주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향기 전해줄 수 있는 사람 되길 기도할게요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3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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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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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하나님께서 교회와자매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가끔 너무 힘들고 하나님이 왜 나를 도와주지않으시는것 같이 느껴져도 이미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로하시고 너무나 사랑하세요!! 더욱 기도하고 그 간절한 마음이 더 뜨거워지길 함께 기도할게요.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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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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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8장 7절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로다 아멘 자매님! 벌써 하나님의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품속에 있는 무안성산교회 !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선한 모습이 하나님앞에 큰 영광임을 믿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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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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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글에서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히 느껴집니다. 글을 읽으면서 정말 부끄러워지네요... 나는 이정도로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었는지... 더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연약하지만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잖아요. 두려워도 항상 하나님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더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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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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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너무나도 간절히 보여요. 하나님은 항상 옆에서 함께 하고계세요! 하나님을 믿으며 담대함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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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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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이번 캠프 주제 말씀입니다. 이 뒤에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라고 나옵니다. 계속 하나님을 구하세요!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지 않아도,, 함께 하나님을 더 구하며 나아가요..!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포기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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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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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야 같이 하나님아버지께 기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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