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합니다! |
작성자 |
279차
|
글정보 | 2020/01/18 22:12 | 조회 | 358 | 아멘 | 0 |
첨부 2
20200101023005542.jpg
(1,739KB) (Down:14)
|
이번 279회차 6송이의 송이장 활동을 하면서 조원 중에 저랑 나이가 같은 친구 하나가 교회 다닌지 3주 됐는데 그 친구를 위해 주님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더니 그 친구가 1번째날 반응이 없었지만 둘쨋날 웃으면서 파워 찬양을 시작하였고 아침에 말씀 들음서 조금 졸았지만 저녁에 말씀 들을땐 집중하면서 듣고 3쨋날 밝게 웃으면서 변화 된 모습을 보니깐 제 안에 믿음이 생기고, 저 또한 그 친구로 인해 제 모습을 돌이켜보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송구영신예배때 저에게 주님이 주신 말씀이 있는데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이십니다, 십자가에 제가 못 박히고 제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사신다고 했는데 솔직히는 이해가지 않았습니다, 이 좋은 말씀을 왜 저에게 주시고 무얼 저에게 원하시는지 몰랐습니다, 그치만 십자가 기도회때 솔직히 1개월하려 했습니다, 근데 그 말씀이 딱 떠오르면서 아 내가 잘못하고 있구나 이 1년 주님이 쓰시겠다는데 내가 해야겠구나 하면서 1년 3일 금식으로 나아가 무릎 꿇었습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그리고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이 말씀을 은혜를 지키키위해서 제가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에 대해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카드를 뽑았습니다, 받고 너무 울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한 것들이 떠오르면서 주님께 이 더러운 입으로 찬양단에 있어 찬양을 드린게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고 하지만 주님이 쓰시겠다면 제가 바뀌어야 된다 생각을하고 1년동안 이 큰 은혜를 지키키위해 무조건 버틸것입니다, 저에게 은혜주시고 말씀주신 하나님과 비전캠프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꼭 지키겠습니다. |
수정
2020-01-19 08:10
|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최용준
수정
2020-01-26 08:02
|
하나님의 일하심은 참 신기한거 같습니다.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 같아보여도 어느 순간 하나님을 일하고 계시니까요^^ 캠프를 통해 경험한 은혜를 꼭 지켜나가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화이팅 |
이건희
수정
2020-02-04 12:30
|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하는 그 마음이 너무나도 귀한것 같아요ㅠ!! 하나님이 일하시기 위해 저희가 더욱 거룩한 통로가 되며 하나님이 주신 말씀 붙자고 더욱 기도하며 살아가길 응원할게요!! |
임찬미
수정
2020-02-04 13:14
|
너무나도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캠프에서 받은 은혜 잘 간직하셔서 유혹에 넘어질 때마다 그 은혜를 다시 기억하며 승리하는 우리가 됩시다!! ◡̈ |
안반석
수정
2020-02-04 17:13
|
하나님의 계획은 감히 저희가 상상조차 할 수없을만큼 크고 위대하신것 같아요^^ 캠프때 주님께서 주셨던 깨끗한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잘 간직하며, 앞으로도 주님위해 살아가는 예배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이재희
수정
2020-02-04 20:50
|
내가 죽어야 예수님이 산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받은 은혜가 우리의 마음속에서 예수님이 살아가시도록 하였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쓰시겠다는 마음이 있었다면 더 거룩하고 더 정결하게 나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시면서 더 크게 사용해주실거에요~ 항상 승리하는 삶 살아가세요~~ |
박주은
수정
2020-02-05 02:41
|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삶은 결코 우리를 위한 삶이 아님을...저 또한 저 말씀을 통해 많이 느낍니다. 2박 3일의 짧은 예배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새 부대의 삶을 살길 소망하고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황세창
수정
2020-02-05 20:00
|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사는 삶이란, 너무나도 어렵고 힘이 들더라구요. 어느 순간 불쑥 내가 나타나 예수님을 가로막아 버리기에. 힘든 싸움을 다 싸우고 난 뒤 예수님의 품에 안길 그 때를 생각하며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