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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
작성자 |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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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 2023/02/13 00:23 | 조회 | 215 | 아멘 | 0 |
안녕하세요 저는 291차 비전캠프에 참가했던 중3 학생입니다. 전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교회에 나갔지만 항상 저의 믿음에 의심을 품고 살았습니다. 내가 정말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 교회에 나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의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비전캠프에 참가하게 되었고 제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고 알지 못했고 보지 못했던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주님은 믿음이 확실하지 않았던 어리석은 나도 사랑하셨고 사랑하셔서 캠프에 참가하게 하여 주님을 보여주시려 하셨다는것을요. 그리고 또 주님께서 방언의 은사를 주시며 절 사랑하시고 저와 동행하신다는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그때의 감동이 다시 떠올라 너무 행복합니다 이 글을 보실 분들도 항상 주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동행하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어떤 고난과 역경이 찾아오더라도 주님께 나아가 간구하세요! 항상 어떤 순간에도 주님을 생각하고 찬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나님 이런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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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1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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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먼저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캠프를 통하여서 믿음이 더욱 생기셨군요. 믿음이 더욱 굳건히 서갈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캠프를 통하여서 받은 은혜들 잊지 않고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삶속에서 늘 승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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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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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차에 스태프로 섬긴 대학생입니다. 이 와중에 믿음이 연약하고 확실하지 않더라도 미리 예비한 힘을 허락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굳건한 반석이신 예수님만 의지하며 캠프에서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사수하며 굳건하게 서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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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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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믿어지지 않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믿어지지 않는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을 구해야 하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만나야만 합니다. 그러면 내가 머리로 아는 하나님이 사실은 정말 조금 이었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되더라구요 하나님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하세요.! 그리고 매일 매일 그 사랑을 기억하기 위해 더 노력하며 삶 속에서 그 사랑을 기억하며 전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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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3-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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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그리스도를통하여비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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