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병이어 캠프를 통해 하나님께 많은 은혜 받은, 전북 청년입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마음 저면에 자리하여 은근히 외면했던 죄성들을 마주하게 하시고, 

그 두터운 장벽을 예수님께서 빛으로 찾아오시어 친히 무너뜨리시는 은혜를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뿐 아니라, 선하신 나의 주님은 주님과의 친밀함, 화목함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내가 어떤 모양이든, 그 자리에서 늘 신실하시고, 늘 선하십니다.

그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이제는 하나님만 나의 산성이시고 하나님만 나의 사랑이시며, 

하나님만 나의 주인이심을 삶으로 고백드려, 순종으로 주님께 화답드리길 원합니다.

사탄은 언제나 나의 죄성과 나의 연약함을 찔러 참소하려 들지만, 

오직 ! 승리하신 예수 이름의 능력 힘입어 늘 승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청년 분들이 많은 은혜 받을 수 있도록, 순종의 본을 보여주신

김요한 목사님께, 그리고 많은 스탭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사역 가운데 임마누엘의 하나님 늘 함께하시며, 도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GOD is good, all the time. 주님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