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익명의 집사님의 후원으로... 지난 4월 광주(4.13)에 이어서 이번 10월 12일 전주에서 마커스와 함께 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300여 만원 이상을 매년 후원해주신 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나누고 섬길 수 있는 것도 분명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헌신에는... 많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음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익명의 집사님의 마음에... 한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셨고... 집사님께서는 하나님이 보여주신 마음을 순종하여 이렇게 귀한 옥합을 깨뜨리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도 이제 우리의 옥합을 깨뜨려야 할 때입나다.
이 땅을 위하여... 이 민족을 위하여... 이 한국교회를 위하여...
한 사람! 당신이 일어나야 합니다. 생각만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생각, 마음을... 이제는 삶에서 열매를 맺도록 도전하십시오!
지금이 아니라, 다음에 해야 할 것 같다는 그 생각.... 사단이 주는 마음 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며...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실 때, 제자들은 즉시!! 순종했습니다.
지금 한 사람 당신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젊음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바로, 지금이 하나님의 때입니다! 바로, 지금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때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기다리셨습니다. 바로,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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